모든 부당한 일을 나의 긍정적이지 못한 사고탓으로 돌리는 건 오너들에게나 좋은 일이다. 대학을 다니는 이상적이고 궁극적인 목적 중 하나는 비판적 사고의 함양이다. 긍정이 반드시 미덕만은 아니라는 관점을 보여준다.개선할 수 있는 일은 날카롭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으며,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한 이후의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가지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