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집인 '은행방귀 똥방귀' 와 두번째 '새똥맞은 할아비지' 는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었다면 세번째인 '내이름은 똥강아지' 는 현재의 시점에서 재치넘치는 표현으로 채워진 시들이 많이 있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우리아빠는요?'에서 시원하다로 표현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아이의 입장에서 궁금증으로 표현했고 "코로나19'는 최근의 상황을 마스크와 반달에 빗대서 잼있게 표현했습니다. 물론 지난날을 회상하는 시들또한 어린시절을 아련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유홍례시인만의 장점이 두드러진건 물론입니다 똥강아지란 표현은 저도 익숙하게 사용하는걸 보면 할아버지 아버지를 거쳐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같아요. 앞으로도 시를 읽으면서 옛생각이 나면서 미소지을수 있었으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