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없이 고른 책인데, 재미있었다.
알면 보이고,보이면 사랑하게 되나니,그 때 보이는 것은 이미 예전과 같지 않으리라.
전문가들이 이런 쉬운 책을 많이 내면 좋겠다.
내 학창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지리공부가 더 재미있었을 것을.
예비 중1 내아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