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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면 이루어진다 - 나폴레온 힐의 성공을 위한 잠재의식 활용법
나폴레온 힐 지음, 이한이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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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기 계발 분야의 뿌리가 되는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실천 방법을 위한 팁과 행동 강령을 소개한 책이다.
특히 전작에서 소개한 부자가 되기 위한 성공원칙 13가지 중에서 ‘11원칙 잠재의식‘을 활용한 성공실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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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루틴 - 원하는 인생은 늘 안전지대 밖에 있다
천인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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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인생은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최고의 스펙으로 편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도 있는데도 계속도전하는 젊은이가 있다.
그동안 어떻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오며 성공해 왔는지 그 비결을 밝히고 있다.
도전하는 마인드와 열정으로 증명한 삶이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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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비밀

성공은습관에서온다.
‘부자가 가난함을 알면 부의 처음과 마지막을 아는 것이다. 더불어 많은돈을 가진 가난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 (파블로 피카소)는 마음을 알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에 실패가 준 경험들을 마음 깊이 존중한다. 그리고 나이 마흔 이후에 그런 배움을 통해 멋지게 재기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한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 아니다. 언제 실패를 맛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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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멋진생각 생각의 정석 - 당신을 밝혀줄 40가지 생각의 비밀
신정호 지음 / 와우팩토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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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문제해결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었다.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 보는 가감승제법,

대체하고, 결합하고, 조절하고, 변형시키고, 다른 용도로 바꾸고, 제거하고, 반대로 해보는 SCAMPER법....

트리즈는 기존의 방법을 보다 많이 세분화시킨 것이고 많은 실효성이 입증되어 요즘 가장 인기있는 방법이다. 

트리즈에 대해 글도 찾아 보고 책도 사서 보았는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하는 건 못보았다.

저자는 실제 40가지의 발명원리만 추출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사례와 함께 바로 책을 읽고 배운 원리를 적용하여 생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하여 독자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장치를 마련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들으면 잊고, 보면 기억하고, 행동하면 배운다고 했던가?  책으로 읽기만 하면 좋다, 재밌디는 감흥만 남겠지만, 바로 적용해 보면 내것으로 만드는 활용 가치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좋은 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실용서이다.

힌반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다시금 곰씹어 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창의성도 학습이 가능하다.
러시아의 천재적인 발명가 알트슐러 박사는 모든 문제 해결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패턴만 익힌다면 창의성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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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한기평 지음 / 연인(연인M&B)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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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사서 보기는 참 오랜만이다.

어찌어찌 하다 알게된 소설이라 사서 읽어 보았다.

중편/단편이 여러편 섞여 있네...

주제가 다르고 분량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와 메시지가 있다.

지극히 리얼한 상황에서 아주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이다.

헌데 독특한건 주고자 의도한 건지,,, 독자가 깨달은 건지,,, 메시지가 아주 명확하지 않다.

권선징악이나 해피엔딩 처럼 확실한 게 아니다.

첩보소설이나 연애 소설 처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쩜 두루뭉실한거고,,,

첨엔 이게 뭐지 ?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딱 우리네 삶과 같다.

뭐하나 명확한게 있나?

악한은 항상 악하기만 하지는 않은 것 처럼,,,

그도 누구에게는 소중한 친구, 자식, 애인일 수 있는 것처럼...

인간사도 행복하기만한 것도, 불행하기만 한것도 아니고, 매일매일이 행과 불행이 반복되기도 하고, 일정기간 행복하다가 또 일정기간 불행하기도 하고,,,불행한 와중에도 잠깐 행복한 시간이 있는 것처럼,,,

그래서 정말 리얼리티가 있는 듯 느껴진다.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건,,,

시점이 바뀌는게 의도적인건지,,,명확하게 파악이 안될 때가 있다..

내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작가가 의도한 건지,,,,

리얼한 인생사를 보는 듯한 글이라서 인지,,보고나서

참,,, 삶이 쓸쓸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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