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 지금의 나의 모습은 예전에 내가 뿌린 씨앗이다
이영석 지음 / 차선책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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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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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 우리에게 필요한 건 꿈이 아니라 목표다.

P105 무형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 현재의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P138 뭐든 경험한 것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내가 직접 경험하지 않는 것은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철칙이다.

P192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또 감사할 좋은 일이 생기는 게 세상의 이치다.

P254 삶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 답을 스스로 구할 수 없을 때는 누군가에게 물어야 한다. 인생은 누구에게 질문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 누군가의 답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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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참 이상하다. 이렇게 자수성가를 하여 편하게 살 줄 알았던 사람도 또 다른 인생의 어려움을 만난다. 돈이 없으면 없어서 괴롭고, 돈이 많으면 또 다른 일이 생겨서 힘든 것이 인생이다. 쉽지 않은 인생인데 이영석 작가는 인생은 테마파크라고 말하면서 미친 듯이 즐기고 매달려서 성공을 이루었던 자신의 성공 방식을 논한다. 그런데 단지 돈을 벌게 된 성공 스토리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쌓으며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한다. 자기계발서가 늘 그렇듯 이 중에서 한 두가지만이라도 실천해볼수 있다면 성공한 독서라고 할 수 있겠다. (나에게 하는 말이지만) 책도 좋고 공부도 좋은데 뭐 하나라도 직접 실천해보는 것만한게 없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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