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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를 말하다
노엄 촘스키 & 조지프 스티글리츠 외 지음, 바네사 베어드 & 데이비드 랜섬 엮음, 김시경 / 위너스북 / 2012년 7월
평점 : 
경제 민주화를 말하다
이책에서는 계속되는 경제위기와 극단적양극화가이루어지고있는 현시점은
노동보다는 금융이더중요시되고,
다수의가난한 사람들보다는 소수의 부자들이 더중요시되고
자원과 환경을 빠르게파괴시켜얻고있는
경제발전들에대해 비판하고 올바르게 경제민주화를 이뤄낼수있는 방향들을 제시하고있습니다.
상위1~2%의 부자들이 부의절반정도를 차지하고있다는 그런부자들은 오히려 가난한사람들보다
세금을더내지않는 현실들.. 노동의중요성은 떨어지고 점점더높아지는 실업율..
현재의 경제발전이 빠르게파괴되고있는 자연환경과 자원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있다는현실을
별로중요하게 생각해보지않았던 제자신에대해 반성하게되었고.. 이책에서 다루고있는 문제들은
대다수의사람들도 저처럼 관심이쏟고있자않았던 부분들이라생각합니다. 이런서적이 많이읽히게되어
이런문제들에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갖게되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