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평상시에 농담은커녕 말도 이쁘게 못하는 편인데요책 제목을 보자마자‘어머! 나를 위한 책이네!’ 싶었어요.당장 유머러스한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이 책을 통해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한 발짝 내딛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