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저자는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다사진작가로 전업을 했는데책 속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생각이 많은 날에는 남해에 갑니다’ 라는제목을 왜 짓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하며읽었는데 남해에 대해 잘 모르는저는 책을 통해 당장이라도남해에 가고 싶었어요!제주도에 살고있어 바다는 실컷 보지만남해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어떤느낌일지 궁금했어요.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족여행을 가보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