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날에는 남해에 갑니다 - 사진작가 산들의 버릇처럼 남해 여행,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이산들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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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저자는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다
사진작가로 전업을 했는데
책 속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생각이 많은 날에는 남해에 갑니다’ 라는
제목을 왜 짓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하며
읽었는데 남해에 대해 잘 모르는
저는 책을 통해 당장이라도
남해에 가고 싶었어요!

제주도에 살고있어 바다는 실컷 보지만
남해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족여행을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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