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다시 돌봄이 시작되었다 - 요양보호사이자 돌봄 전문가의 가족 돌봄과 자기 돌봄 이야기
백미경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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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저자는 요양보호사이자 돌봄 전문가예요
가족 돌봄과 자기 돌봄의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돌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답니다!


돌봄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남을 돌봐준다는 의미로서만
생각했는데 정작 나의 돌봄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제 엄마가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를 모시기 위해
요양보호사를 취득했는데요
책을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가족 돌봄을 하면서 정작 자기 돌봄을
하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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