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저자는 요양보호사이자 돌봄 전문가예요가족 돌봄과 자기 돌봄의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돌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답니다!돌봄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남을 돌봐준다는 의미로서만 생각했는데 정작 나의 돌봄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사실 제 엄마가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를 모시기 위해요양보호사를 취득했는데요책을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가족 돌봄을 하면서 정작 자기 돌봄을하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