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위로, 아이슬란드
권호영 지음, 제이 사진 / 푸른향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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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을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Iceland 를 어떻게 읽을까?
아이스랜드? 아일랜드?
정답은 ‘아이슬란드’이다.



저자는 아이슬란드를 이렇게 표현했다.
아름답다 못해 신비로운 미지의 장소
고요하다 못해 공허한,
평화롭지만 시끄럽고,
눈부시게 빛나다가 금세 까만 밤이 내리는 곳
이 표현을 보고 아이슬란드에 대한
로망이 어찌 생기지 않을 수 있을까?



멋진 폭포, 터질듯한 화산과
멋진 풍경들을 글과 함께
사진을 보니 여행이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어떤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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