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쁘게 말하고 싶고, 고급지게(?) 말하고 싶지만제 맘대로 잘 되지 않았어요.그러던중 이 책을 딱! 만났는데요필사하는 것도 좋아하고,더 나은 어휘를 사용하고 싶은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않나 싶어요.모순, 자기만의 방, 이처럼 사소한 것들 등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알만한책 100가지에서 발췌한 문장이 있어요책을 읽을 때는 몰랐지만 문장을 되뇌이며 필사를 해보니독서할 때는 다른 느낌이었답니다!필사를 좋아한다면!더 나은 어휘를 사용하고 싶다면!내 어휘가 퇴보하고 싶지 않다면!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