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불문하고 모든 일은 힘들단 것을 안다.하지만 힘들 일을 하면서 불평을 할 것인가, 힘듬을 수용하며받아들여 배울 것인가는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저자는 호텔리어라는 직업에서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말한다.단순히 호텔리어의 생활을 쓴 것이 아니라인생의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불평, 불만만 늘어놓는 삶이 아닌사람과의 관계에서 배우는 삶그 안에서의 감사함과 소중함어쩌면 이 책은 마음을 배우게 하는 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