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희망다큐멘터리를 다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1월과 2월 영화는 봤으니, 당연히 3월도 봐야겠지요.
사실, 그 보다 더 솔직한 얘기를 하자면,
김연수 작가를 만나고 싶어서 입니다.
최근 이 작가에게 꽂혀 있는데, 꼭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딱 때마침, 이런 기회가 있네요.
꼭 당첨되어 김연수 작가를 꼭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혹시, 당첨에 떨어진다고 해도(이런 상상은 하기 싫지만)
영화 개봉하면 극장에 가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