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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이옥남 지음 / 양철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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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삶을 가까이서 바라보는 느낌이다. 누구에게나 삶은 무겁고 고단하지만 그 삶을 끌어안고 받아들이는 인간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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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박서련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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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은 소설 가운데 가장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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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른 아버지
이주란 지음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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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란 작가님 팬이에요! 얼른 읽어봐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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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변호사 - 삼례 나라슈퍼, 익산 택시 기사 살인 사건, 그리고 재심
박준영 지음 / 이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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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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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를 조심해
이수진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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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낄낄거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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