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 2004-01-03  

반가워요.
누군지 한참 생각했는데, 이제야 알 것 같군요.
먼저 새해 복많은 받으시고, 올 한 해 하시는 일 잘 되길 빕니다.
추리력이 참 뛰어나네요.
나에 대한 단서를 거의 안 남겼는데...........
아무튼 이 공간에서 오프라인 상으로 아는 사람은 누나가 최초랍니다.
서재 잘 꾸미시고,
종종 놀러올께요.
그럼, 개강하면 뵙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