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하서명작선 28 하서명작선 100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김미정 옮김 / 하서출판사 / 1995년 5월
평점 :
절판


이책은 벌레가 나비가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깊이 생각해 보면 무슨 뜻인지 알것 같지만 아직 우리나이에는 언듯보면 무슨 애기인지 알기어렵다 왜냐햐면 그냥 그 자체로 벌레를 주인공으로 했기때문이다.

어떡게 보면은 오히려 더 좋은 작품일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좀 어려운 책인것 같다... 이다음에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 있을때 이 책을 본다면 정말 좋은 책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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