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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빠졌어, 너에게
와야마 야마 지음, 김진희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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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야마 진짜 야마 와~ 진짜 야마돌게 천재 작가인듯. 슴슴하면서 진국인 이 만화는 이게 재밌나 싶으면서도 재밌음. 천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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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주주의 내란의 끝 - 역사학자 전우용과 앵커 최지은의 대담 K민주주의 다시만난세계
전우용.최지은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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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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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복음의 눈으로 정치 읽기 - 신자와 시민으로서의 정체성, 신학과 역사에서 균형점 찾기
임승민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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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교회에서만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민으로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 책은 정치 편가르기가 아닌 신자와 시민으로서 올바른 정치참여와 선택을 하게 하는 최소한의 기준이 되어준다. 주변에 나눠주려고 열권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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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복음의 눈으로 정치 읽기 - 신자와 시민으로서의 정체성, 신학과 역사에서 균형점 찾기
임승민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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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앙고백을 하고, 같이 예배를 드리고, 같이 점심을 먹고, 같이 말씀 교제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정치 문제만 나오면 날이 시퍼렇게 드리워진다. 이렇게 한 공동체 안에서 첨예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너무도 성품이 좋고 잘 베풀고 사람들에게 칭찬이 자자한 장로님도 자기가 지지하지 않는 상대진영 후보에 대해서는 '그때 칼맞아 죽어버렸어야 한다'는 서슬퍼런 말도 서슴치 않는다. 또 어떤 장로님은 '내란을 일으키고 동조한 특정 정당에 대해서 싸그리 다 잡아서 사형시켜야 한다'는 말을 거침없이 한다. 이렇게 교회 안에서는 정치 문제는 도통 해결의 기미가 안보인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또한 시민으로서 참여해야 하는 정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신자와 시민으로서 살아야하는 우리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이 이 책안에 있다. 복음과 정치는 결코 서로를 등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2025년 6월 3일 중요한 대선을 앞두고 있다. 대통령을 뽑는 것이야 각자의 이익에 따라 자신만의 의견이 있겠지만,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기준을 두고 투표를 해야하고,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책이 신자와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최소한의 기준이 되어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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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들 지음, 이지선 디자인 / 알라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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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이 아니고 파멸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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