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있지만,
지금 좋아하는 느낌의 곡들로 가득찬 앨범인지라 별 넷을 줬다.
바쁜 일정 소화하면서 개인 곡 작업하는 게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을 하면서,
다음 번에는 이번 논란을 잠식시킬만한 앨범을 들고 나와주길 기대한다.
타고난 감각!!을 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