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소년의 음악을 들으면,
항상 입가에 미소가 그려진다.
순수한 세계에 대한 한없는 동경이 있었던 시절이 어렴풋이 떠오르면서..
아직 때묻지 않은 미지의 어떤 세계로 여행을 하는 느낌이랄까.
이번 앨범도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게~
재주소년은 아직, 순수의 세계로 끊임없이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