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임스 블런트다.
전작의 감성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한층 더 감미로워진 그의 음색은 이 가을의 감성과 어울려
사 놨던 다른 좋은 앨범을 제치고 CD 플레이어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감성적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