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짓는 고양이, 카카
야핑 지음, 리시아오이 그림, 강경민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협찬 #해당도서를출판사로부터제공받아활용후작성한주관적인글입니다

 

옷 짓는 고양이, 카카

제목만 들어보아도, 옷이랑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 카카가 정말 뛰어난 실력을 가졌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빨간 구두처럼 멋진 춤을 추게 해줄 댄스복을 만들어내고,

구름할머니를 위한 멋진 파란 치마를 뚝딱,

악마단추, 듣기만 해도 무섭지만 물리칠 따뜻한 옷일꺼라고요...

모두들 저처럼 생각하시는거 맞죠?

반은 맞고, 반은 틀렸으니 우리 함께 이 책을 읽어보기로 해요.

우리의 생각보다 열 배는 더욱 따뜻해질거예요.

 

★꼬마 쥐의 댄스복★

말이 되나요? 고양이가 쥐의 옷을 만든다니요!

하지만 카카는 쥐 미치와 미리의 이야기에 눈을 맞추며 귀를 기울여요.

그리고 그 결과는 당연히 우승아니겠어요?

 

★구름 할머니의 파란치마★

인간인 구름할머니가 고양이 카카에게 파란 치마를 부탁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항상 옷에 트집을 잡았죠.

이미 트집쟁이로 유명한걸요. 하지만 이젠 쥐와도 협업이 가능한 카카잖아요.

카카는 할머니의 슬픔을 눈치챘고, 할머니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치마와 손수건을 만들었어요.

★악마단추★

다투고 도둑질하고 때리고 사고를 일으키는 오소리가 나타났어요.

모두들 오소리라면 고개를 저었죠. 하지만 이 오소리는 물에 빠진 카카를 구해준 적이 있답니다.

그리고 카카는 오소리의 외투에 달린 악마단추를 발견해요. 카카는 기발한 방법으로 악마단추를 제거하고 오소리를 원래대로 되돌려놓죠. 그 방법에 모두들 가려울지도 몰라요^^

자신감과 허영심, 승부욕 가득한 카카가 미치, 미리와의 우정을 쌓고,

구름할머니의 슬픈 진실이 담긴 거짓말을 꿰뚫어볼수 있게 되고, 오소리를 돕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어쩌면 옷이란 것은 그저 사이즈대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입는 사람의 마음과 상황을 잘 살핀 후에 만들어야하는 것 일지도 몰라요.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오롯이 애틋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지않나요?

전 저의 세 아이를 떠올렸어요.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며 지었던 배냇저고리를 꺼내봅니다.

그 따뜻한 마음 잊지않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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