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흔들어 봐! - 흔들고, 만지고, 소리 내며 읽는 그림책 보랏빛소 그림동화 14
니코 슈테른바움 지음, 김지연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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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고 활용후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은 5살 2, 3호를 위한 책 읽어보았어요.
물론 1호도, 엄마도 재미있었던 안비밀이예요 ^^

책을 펼치면 머리가 정말 무겁다 못해, (머리인가요 ^^?)
갸우뚱 기울어진 울상의 사과 나무가 있어요.
맙소사! 나무가 힘들어보여요. 흔들어보자고 하네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어머낫, 이번엔 보랏빛 괴물이네요...
얘한테는 뭘 해줘야하지?

그러고 나서도
고양이, 민들레, 토끼를 쫓는 곰 등 여러 친구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맞아요!
이 책은 아이들을 책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정도가 아니랍니다.
흔들어달라, 간지럽혀달라, 긁어달라 요구하는 것도 많지요.
모두다 싫지않은 부탁들이죠.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부탁을 들어주다보면 웃음이 한가득,
그리고 아마 책이 아니라 서로서로 흔들어주고, 간지럽히고 긁어주고 웃고있을 거예요.

엄마와 책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한 아이들은 책에 대한 사랑이 샘솟겠죠?
물론 엄마와 아이의 사랑은 두말 할 나위 없지요.

전 마지막 이야기도 좋았어요.
한 권 더! 한 권 더!!! 외치는 아이와 함께 책을 정리하고
우리도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오늘 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을 생각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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