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 이성복 산문집
이성복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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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이성복 시인의 깊은 성찰이 담긴 산문집. 읽으면서 데이빗 포스터 월리스가 많이 떠오르던 책. ‘깨어 있는 의식‘에 대한 존재론적인 고민을 함께 하고 싶으신 독자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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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eejin 2020-08-0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YouTube 동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방문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fRyDn5ND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