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선택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정보 찾기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
그런데 기본적인 것이나 생활을 팁들이 많아서 시간을 세이브 하기 좋구나!!
또한 처음가면 말이 잘 안 통하는데 그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나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그 또한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캐나다 사람들의 마인드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처음 가면 어색한 이방인이 가족이캐나다인들과 친해질 수 노력 팁등을 알려주셔서 적어놓고 갈때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한 시간과 자금에 따라
한달살기, 세달살기,일년살기도 계획해 볼 수 있고 그에 따라 학교 선정이나 선택의 팁도 쏠쏠했다.
읽으면서 아이가 현지에서 학교를 간다면 엄마의 드라이빙, 현지 선생님과 소통, 도시락을 열심히 싸는 부지런함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큰 비용없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익힐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공부보다는 자유롭게 스스로 선택해서 운동도 찾아 할 수 있는 분위기...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