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일 죽는다면 - 삶을 정돈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데스클리닝
마르가레타 망누손 지음, 황소연 옮김 / 시공사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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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얇고 엄청 작음.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렇게 감명 깊지도 않음
그냥 제목 때문에 엄청 끌렸는데...
이걸 사서 본다면...다시 볼까? 싶다...
어떻게 우리나라까지 번역되서 왔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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