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는 52가지 방법
구어슈쉬앤 지음, 김현정 옮김, 쩡샤오치앤 감수 / 예경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미술....하면 막연히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미술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몰랐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인듯 싶다. 그런 나에게 <그림을보는52가지방법>은 처음으로 방법을 제시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쉽고 자세한 설명에 풍부한 예시까지...!!!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까지 읽는 즐거움, 감상하는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준 책!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 말 무슨말인지 진정으로 알것같다. 이젠 미술과 좀더 가까워진 느낌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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