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3
정현웅 지음 / 신원문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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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아픈 과거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프지만, 외면해서는 안되는 과거. 일본 정부는 강제성을 부인하고, 범죄, 법적책임을 부인하고 있는 입장이니, 피해자들에겐 그 피해가, 그 고통이 현재진행형이겠죠. 이 책은 꼭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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