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보인다 - 버려야만 볼 수 있는 것, 알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
윌리엄 폴 영 외 48인 지음, 허병민 엮음, 안진환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자신이 버려야 할 것을 알려주는 책.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도 그렇고 저 또한 SNS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자기 앞에 닥친 일도 내버려두고 SNS에 몰두하는 일이 많죠. 이 책을 읽고, 그 중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없었던 날들`을 읽고 깨닫게 되는 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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