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방명록 - 니체, 헤세, 바그너, 그리고...
노시내 지음 / 마티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학교에서도 스위스란 나라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때도 물론, 스위스는 살기 좋은 나라라고 들어서 무척이나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스위스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끓어넘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스위스라는 나라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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