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편지 쓰는 법
서석연 / 문예림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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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독일어로 된 교재가 워낙 없다보니 편지에 관한 교재도 가뭄에 콩나듯 있다.(그렇게 불만이면 니가 한번 써봐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_-;) 워낙 진귀한(?) 책이고 하다보니 별로 큰 불만은 없다. 앞으로 독일어에 관한 다방면소재의 교재들이 나와준다면 그때가서야 불만이 좀 생기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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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 1번가의 사정 1
유치 야오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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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당의 팬으로, 다시 이 책의 1권을 손에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느꼈을 “어..키다리 아저씨다..”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소재이니 그것은 작가가 의도한 부분이라고 치고 넘어가자. 아직 몇 권 안 나온 상태이니 전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다만 거슬리는 것은…왜 인체의 비례가 그토록 안 맞는가!하는 점이다!!! 정말 불만이다! 옥의 티라고 생각한다! 종종 등장하는 사람 얼굴의 네배(필자가 자로 재어본 적도 있다)까지 되는 솥뚜껑만한 손바닥은 노굿이다! 주인공 여자애가 귀엽다. 손바닥이 종종 그로테스크하게 크다. 소재는 흔하지만 전개는 괜찮다. 이제까지 두 권을 본 대략의 느낌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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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 1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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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이라고 하면 어쩐지 좀 진지하게 읽게 되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 (왜!?나도 모른다. 그냥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미소라는 진지하게 읽기 시작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어느 순간부터는 어…!하는 생각이 든다..(도대체 뭐가 틀린데!;;) 무슨 말인지는 읽어보면 안다. 미리 다 이야기하면 읽는 분들도 김빠질 테니.. 한가지만 살짝 이야기하자면 기존의 아다치와는 상당히 틀리다. 약간 장난치는 느낌도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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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넥션
YOSHITO USU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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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흔한 크레용 신짱에 진물이 난 사람들(그러나 성인)은 이 책을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요시토 우스이 특유의 마니아적인 요소(..라고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어쨌든-_-;;)와 성인요소가 적절히 결합된 만화이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만화책은 화장실에 들고가기 참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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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독일어
이미림 외 지음, 박찬기 감수 / 자연사랑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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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언어학습법이 없다고들 한다. 이 책은 그런 방식을 충실히 따라 학습자로 하여금 약간의 흥미를 느끼며 따라하는 사이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씨디롬으로 되어 있어 집에서 혼자 학습하기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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