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평전
베르나르 앙리 레비 지음, 변광배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사르트르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쓴 책이다.   

책 제목만 읽고서 많이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는 마음이 변했다. 재밌었고 책을 덮은 지금도 다시한 번 읽고 싶은 책이다. 

책은 사르트르라는 한 사람의 생애를 이야기 하고 있으 면서도 그의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고 그 

대한 평가를 겸 한다. 

900페이지가 넘는 책인데도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흥미있고 재미있는 내용을 책에서 읽어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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