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는 벽화
박영애 지음 / 계간문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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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꽃을 들고 기억의 터를 찾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생의 의미를 짚어보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인간에 대한 끝없는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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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x 2016-05-0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산의 과거를 현재의 위치에서 살펴보는 일이 의미있습니다. 급격히 변하는 공간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