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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블루레이+DVD) 아이유 -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BLU-RAY+DVD SET(4BD+4DVD) 아이유 -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3
아이유 (IU)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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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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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시대 - 정몽규 축구 30년
정몽규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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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미안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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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미니 6집 The Winning (Special Ver.) - 슬리브+부클릿(16p)+포토북(48p)+마그넷+포토카드(2종)
아이유 (IU)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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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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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닭 피라미드에서 롤러블레이드 타다 - 이우일의 303일 동안의 신혼여행 2
이우일 외 / 디자인하우스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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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쉬는 주말에도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게으른 성격이라 맘 잡아 어디 멀리 여행가는 것은 더더구나 생각도 못하는 처지지만 웬지 남이 발품팔며 쓴 기행문은 재미있게 읽는 재주아닌 재주는 가진 덕에 몇권의 책을 볼 수 있었다.

그 책중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이 한비야의 기행문, 전유성의 기행문, 그리고 이우일 부부가 쓰고 그린 기행문이다. 작가의 성격만큼이나 책의 내용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 한비야씨의 기행문은 재미는 있지만 웬지 '범생이'가 쓴 기행문을 읽는 느낌이랄까 뭔가 '톡 쏘는' 맛이 부족한 것 같다.

전유성의 기행문은 상당한 분량의 사진과 글로 채워져 있는데, 널리 알려진만큼 다양한 아이디어가 내용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그 터질듯한 아이디어들 때문에 오히려 나같은 사람은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우일 부부의 여행기. 불량 부부(?)가 세계일주를 하며 티격태격 싸워가며 쌓은 사랑이야기와 사람이야기이다. 톡 쏘는 느낌도 있고, 보통사람이 느낄만한 사소한 감정들이 잘 살아있어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

더구나 만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이우일의 그림솜씨를 감상할 수 있는 보너스까지 있어 더욱 좋았다. 글은 안읽고, 그의 세밀화 같은 그림만 본다고 해도 이 책을 산 본전은 뽑은거나 마찬가지이다. 세계여행 가고 싶은 사람은 꼭 한번 읽어들 보시길...(나는 언제쯤 가볼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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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6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만약 70년초반에 태어난 분들이라면 소년중앙, 어깨동무, 새소년, 그리고 보물섬 등의 낱말들에 익숙할 것이다. 이것들은 오랜동안 어린이들의 머리속을 점령했으며, 많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월 발간일을 마음속으로 기다리게 만들었던 잡지들의 이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바뀌면서 이런 잡지들은 모두 사라져버렸고, 그걸 읽으며 자란 어린이들이 이제 30대의 나이로 접어들어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주식매매 나는 이렇게 해서 00원을 벌었다' 등의 실용서나 컴퓨터, 영어회화책들에 묻혀 그들의 기억속에서조차 잊혀져 갔다. 그러나, 아주 가끔은 월말에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오시던 그 잡지책 한권을 방 한쪽에 웅크려 열독했던 추억이 생각나곤 한다. 나 역시 그런 아이중의 하나였으며, '20세기 소년'을 읽는 동안에는 골방에 누워 만화에 탐독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곤 한다.

나는 이 책이 좋다. 작가의 뛰어난 이야기솜씨, 매회 긴장감을 조성해 내는(상투적인 어투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 현실과 공상과학을 오가는 줄타기 솜씨, 생동감 있는 캐릭터. 이런 것들 덕분에 읽는 맛이 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것은 '향수' 때문이다. 벌써 그런 것을 생각해버리는 나이가 된것이 약간 슬프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너무나도 잡다하고 현실적인 고민속에 파묻혀 '돈'과 '일'걱정에 머리를 싸매다가도 문득문득 '지구를 지키는' 꿈을 간직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언가 가슴을 뛰게하는 것에 몰두하는 즐거움과 열정을 아주 조금이라도 다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책을 만든 작가에게 감사하며, 더욱 분발하여 마지막권을 보게 되는 아쉬운 즐거움을 갖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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