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 미궁의 비밀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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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07

미궁의 비밀

릭 라이어던 지음 / 이수현 옮김

<<한솔수북>>






사악한 루크와 괴물 군단이 미궁을 통해 캠프를 치려 한다
이를 막으려 다이달로스의 미궁으로 뛰어든 반쪽 피들의 모험!


 퍼시 잭슨은 엄마의 남자 친구인 폴의 추천으로 구디 고등학교에 들어간다.

 구디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 첫날 레이첼을 만났으며 

레이첼은 치어리더를 보더니 도망을 치라고 했다. 레이첼은 겁에 질린 얼굴이였다.

퍼시와 레이첼은 밴드 연습실에 몸을 숨겼다.

그들을 찾아온 치어리더들 그들은 헤카테의 종복, 엠푸사였다.  

퍼스는 치어리더 괴물을 만나 대결을 벌이는데 먼저 태미(치어리더)를 해치웠다.

켈리(치어리더) 퍼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지? 곧 캠프는 불길에 휩싸이고 네 친구들은 시간의 지배자이신 그분의 노예가 될거야."

란 말을 남기며 폭발하며 캠프에 불을 냈다.

사람들 눈에는  퍼시가 켈리를 헤치우고  캠프에 불을낸 범인으로 몰린다.
퍼시 잭슨은  다시 반쪽 피 캠프로 돌아간다.


6편 티탄의 저주를 읽고는 7권이 빨리 도착했음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던 느끼군

오늘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읽느랴고 다른 공부는 하지못하는군...ㅎ

그리스신화의 등장 인물이 나와서 더 재미있다는 느끼군은 판타지소설 매니아다. 

내가 봐도 꽤 글밥도 작고 빽빽한 글씨와 페이지수도 장난아니게 많다. 

내가 읽어봐도  내용자체가 흥미롭고 빨리 결말을 읽어버리고 싶은 느끼군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8권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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