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벤의 블링블링 포토샵
김현태 지음 / 한빛미디어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마냥 걱정스러웠어요..

다음날 용기내어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첫장서부터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내려 갔습니다..

선명한 사진과 함께 순서표시까지 너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이제 슬슬 포토샵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가야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제가 아직 다 해보진 않았지만 간단히 따라해본 포토샵을

올려 보겠습니다..

 

  첫표지는 아무리 책을 만지작거려도 코팅이 되어있어서

쉽게 찢어지거나 갈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정말 쉬웠습니다..



  이책의 차례장면이예요^^

포토샵cs4 설치서부터 실행까지 무두 너무 쉽게

설명이 되어있었답니다..



 이것은 8장-내맘따라, 기분따라 카페,블로그 꾸미기입니다.

첫날은 실퍠로 돌아갔어요.. 하나하나 너무 쉽게 설명을

해나가다가 블러쉬 패널이 어디에 있는지 못찾아서

첫날은 실패했지만 담날 앞장을 더욱 열심히 읽어보고

이것저것 눌러보고 실행해보니 패널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또니또사랑 카페 타이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첫날은 핑크로 하고 담날 파랑으로...

첫날은 20분정도 걸린거 같은데 둘쨋날은 더

빨리 할수 있었어요..

사진기모양 있잖아요..

그거 책에서 본거 브러쉬로 저장해서 사용한거예요..

너무 쉬게 설명해놓으셔서 금방 따라할수 있었답니다.

 

 





 



 이것은 옷색깔 바꾸긴데..

제가 몇번 해봐야 손에 익힐것 같아요..

형광색옷색깔이 보라색으로 바뀌어졌답니다.

 



 



시키는 대로 따하하다보니 저희 아들 옷색도

바꿀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전 아직 깨끗히는 못하겠어요,..

하지만 자꾸 연습하고 손에 익히면 저도 깔끔하게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 겨울에 3개월정도 cs2를 구민회관에 가서 배웠습니다..

사실 선생님이 설명해주는데도 돌아서면 모르겠더라구요..

책도 봐도 모르겠고..

아이벤의 블링블링 포토샵같은 경우는 어디를 둘러야하는지

상세한 사진과 번호로 표시를 해두어서 따라하기 정말 좋은

책이였습니다..

주제별로 따로 나눠져 있어서 내가 하고자 하는걸 편하게 찾을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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