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 초등학생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신의진 지음 / 갤리온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정말 훌륭한 책이라 박수를 먼저 보내고 싶습니다...

하나하나 가려운 곳을 끍어주듯이 상세하게 설명이 되었네요...

저희 아들이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거든요..밑에는 5살짜리 남자 동생이있구요^^

울 아이가 7살때인가 거짓말을 한적이 있어요..지금 생각하면 그냥 알아듣게

얘기하고 넘어가도 되는 그런 거짓말을 제 친구들이랑 놀려가다가 친구들을 피해

한쪽으로 끌고가서 마구 혼내고 소리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아마 이책을 아님 이러한 아이들에 대한 책을 접해 보았더라면 그때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드네요..  저도 이책에서 나온것처럼 처음버릇

다시는 하지못하게 따끔하게 혼내야지 하는 생각에 친구들과 동생들이 있었는

데도 마구 혼냈던거 같아요...

아마 모든 엄마들이 대부분 그렇게 행동을 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별것도 아닌걸 거짓말을 자꾸하니 이게 버릇이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라구요..하지만 조금만더 슬기롭게 대처를 했다면 아이가 상처를 덜 받았

을꺼라 생각드네요..울 큰아이 그날 혼난거 아직도 기억하더라구요~~

처음접한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묻는 베스트 질문 31에서 간단하게 그러나 내 마음에

와닿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요즘 아이한테도 화를 내기 보다는 말로써 알아듣게

훈계를 한답니다...

동생이 같이 있다보니 항상 동생에게 양보해라를 밥먹듯이 말을 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큰아이도 아직은 어린아이라 생각을 하게되었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게 되었고 중간중간 아이의 말을 짤라먹는 버릇이 점점 고쳐지고

있는거 같고 저도 자꾸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고 생각을 들으려고 많이 노력을

하더라구요...우리 아들이 무엇이 불만이고 그 불만을 얘기하면 전 항상 들으려

하지않고 항상 니가 조금 양보하면 되잖아~  하면서 욱박지르듯이 말을 해왔는데

정말 아이가 문제가 아닌 제가 문제였던거 같아요...

아직 중간정도 뿐이 읽지는 않았는데 하루에 3~4시간씩 책을 보며 제가 고쳐야 할점이

정말 많다는걸 느낌니다...제가 다 읽고 저희 신랑한테도 읽어보라고 주려구요..

엄마,아빠가 고쳐지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드는 책이네요...

정말 좋은책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사서 읽어도 그 돈이 아깝지 않겠어요^&^

백과 사전처럼 많이 두꺼운데도 글이 어럽지않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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