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작가 경험담이 많아서 도서관 선 자리에서 금방 다 읽었다. 책 한 권을 요약하자면 먼저 다가가라, 상대 이야기에 경청하며 관심을 표현하라. 주된 주제를 따라가며 질문 리스트나 이야기 주제를 추천해주는데 솔직히 그 내용들을 전부 외울 자신도 없고 아직 학생인 나에게 불필요한 회사생활 이야기도 있어서.. 그냥 그랬다. 내가 배운것은 먼저 적극적으로 말 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