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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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작가는 ‘말’이라는 재료로 수프부터 아이스크림까지 만들 줄 아는 셰프다. 어떤 문장은 뜨끈한 사골국처럼 하루를 녹이고, 어떤 문장은 살짝 매콤해 혀를 찌른다.. 그리고 간혹 나오는 쌉싸래한 문장은, 마치 커피 찌꺼기 씹은 듯 현실의 씁쓸함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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