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넥스트 도어
알렉스 마우드 지음, 이한이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독성은 있는데 쓸데없이 장황하고 길며, 책 뒷편의 홍보문구와 같은 무서움, 서스펜스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추리소설 특유의 흥미진진함도 없고, 스릴러 소설 특유의 쪼이는 맛도 없어서 이 책에 쏟아진 찬사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네요. 별로 남에게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