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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센구미 혈풍록
시바 료타로 지음, 김성기 옮김 / 창해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신선조라고 하면 만화 '바람의 검심'에서 나왔던 정도밖에 몰랐는데.. 일본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들이었더군요..
저는 신선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단편들로 구성된 가벼운 내용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신선조 입문이라 할만한 책이네요. 이걸 읽고 나서 신선조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서 '타올라라 검'도 구입했구요.. 다 읽고나서 더 흥미가 생기면 '료마가 간다'도 읽어보려구요 ^^
신선조.. 검술에 능하고 신념을 가진 남자들의 집단이니.. 멋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예전에 순정만화 주인공을 짝사랑하던 것처럼 주인공들을 짝사랑해버릴 것 같습니다 ^^;
단편들로 이루어져서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 막부 말기 일본의 역사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작품. 시바 료타로의 작품이니까 재미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