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키 신 작가님의 야쿠자가 정조를 집요하게 노립니다입니다. 소설 내용이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달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삽화가 참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처음에 나오는 컬러 삽화와 수 울고있는 삽화, 후반부 씬 삽화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