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많아요..이 책이 어떤 분께 맞고 어떤 분께 안맞는지 알려드릴게요.처음 펼쳐보시믄 아시겠지만 일단 08년도에 첫발간된 소설입니다. 게다가 오타쿠문화가 주 중심되는 내용이라.. ㅎ.. 심하게 인소틱스럽기도 하고요.아무튼 이 것들을 이겨낼 수 있으면 이 소설 도전해봐도 되겠다! 싶은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흠좀무 라던가.. 지못미 라던가 굉장히 오래된 유행어들이 나옵니다. 꽤 많이요.. 수가 속으로도 많이 외쳐요. 이런게 괜찮다 싶으면.. 일단 아래 포인트도 봐주새요..ㅎ수의 여동생이 환상속의 여동생입니다. 만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오빠의 통통한 뱃살을 보고 오빠의 매력점이라고 말해준다거나... 놀리는듯 하면서도 엄청 챙겨준다거나.. 오프모임에 같이 따라나가 여자친구(!!)라고 한다거나...ㅋㅋㅋ.. 수도 굉장히 여동생에게 잘해줘요. 현실남매가 아니무니다...ㅎ또 공은 수의 추종자...면서 모랄까.. 수가 다니는 학교의 일짱이에요. 굉장히 인소틱한 설정인데.. 진짜 저래요. 근데 수랑 오프모임에서 만나고 완전 돌아부려서(???) 수가 같은학교인거 모를때 수랑 문자하다가 갑자기 문자하다가 운동장에서 덕후님!!!! 가튼거 외치기도 합니다.오프 모임에서...ㅋㅋㅋ 막 애니노래 부르는데 조따 오글거려요...(...)막 오리고기집에서 어쩌다 수네가족과 공네가족이 마주치는데요.. 공이 수보고 덕후님이라고 부르니까 공네 가족들도(부모님도요..) 수를 덕후님이라고 부릅니다 ㅎㅁㅎ...제 기억엔 일진짱 나온 소설의 뭐랄까 클리셰랄까... 수가 납치되고 공이 구하러 가는 내용도 있었던거 같아요.기억나는게 일단 여기까진데 재탕하면서 추가할거 있음 하거나 생각나는게 있으면 추가할게요.일단.. 여기까지 읽어보시고 아 그래 뭐 이정도가지곻ㅎㅎ 하시는 분은 도전해보세요.. 일단 인소삘 많이납니다..ㅎ 덕질하는 내용도 요즘 덕질과 좀 다른것도 같아요..ㅎ 메신저도 뭐랄까 msn이던가 아님 네이트온이라던가 그런삘이 나요. 아마 최근같으면 걍 단톡방을 파지않았을까 싶은...ㅎ카톡같은건 안나오고 문자를 주고받는다는 언급은 있어요.전.. 그냥 예전 추억을 더듬으며 오랜만에 재탕하고싶어서 사지만.. 혹시 신규독자분들이 구매하시고나서 엩...이런 소설이었어요?? 하실까봐 이런 리뷰글을 남깁니다...^^마지막으로.. 외쳐봅니다.덕후님 모에---!!!! (...)+)근데 다시 읽어보니 수가 넘나 제 취향이 아니에요....ㅎ 예전엔 그럭저럭 좋았었는데 말이에욬ㅋㅋㅋㅋㅋ
정말 오래도록 기다린 책이다 T.T이북으로 나오다니... 나오자마자 바로 산 것 같다. 굿즈인 맥주컵도 최고최고ㅜㅜ 일레이컵도 태의컵도 넘나 예뻐서 받자마자 한번 변색되는거 구경하고 바로 넣어뒀다..(...)암튼 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제목 아닌가 싶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뢰포인트는 꽤 있다.서브공(이맞나.. 암튼 수를 노리고있으니 맞겠찌..ㅜ)의 비중이 꽤 크다.공이 수를 강간하기도 한다.공과 서브공이 섹스를 하고, 그걸 수에게 들키기도 한다.(둘 사이에 감정은 1도 없고 거래에 의해서 그런 것 뿐이지만.. 지뢰라면..ㅜ)수 곁에는 수보다 수 형을 아끼고 그걸 굳이 감추지도 않고 수를 이용해먹는 삼촌새끼가 있다.(^^.... 정창인만 아니었으면 우리 태의 생 좀 평안했을 것..ㅜㅜㅜㅜ)형이 엄청난 천재라서 재의 동생 같은 포지션으로 꽤 불린다.재의 서브커플도 존재한다. (그쪽 공이 태의를 엄청 싫어한다..ㅋ 사실상 재의는 태의 없었음 진작 죽었을텐데..^^........)외전까지 나오면 자연히 알겠지만 서브커플도 꽤 많이 존재한다..... 더 있는것 같은데...ㅜ 기억이 잘 안난다...암튼 진짜 지뢰인 설정도 꽤 있어서....ㅜㅜ... 그래도 일레이랑 태의때문에 패션은 두고두고 기억나고 여러번 재탕했던 소설이었다.사실상 본편에서는 6권이나 되는 긴 호흡 중 초중반부는 공수 사이에 미묘한 섹텐은 좀 있을지언정 공이 수에게 친절하진 않기도 하고..(아니 어쩌면 친절한 걸수도 있을듯한.... 애초에 이름을 부르라고 알려준 이가 수가 거의 처음 아녔던가 싶기두 하고..) 암튼 수가 공을 꺼려한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부분이 있어서.. 좀 답답할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둘의 감정선은 차근차근 쌓여서 어느 순간 역치를 넘는 느낌인데.. 수는 솔직히 좀 공보다 감정선이 가라앉아있는 느낌..?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ㅜ 정말 재밌긴 재밌다.얼른 외전도 잔뜩 나와서 꿀떨어지는 일레이보고싶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