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좀 당황했다. 서브공의 비중이 높아서. 이미 시작부분 부터 서브공과는 친하고 동거까지 하고 있는 상태라..아무튼 과거 같은 대학교에 다녔던 공수는 그럭저럭 친한 사이였는데 모종의 사건 이후 둘은 어색한 사이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공은 톱 배우가 되고, 수는 PD가 되었다. 예능만 하다가 사고를 친 후 그토록 원하던 드라마PD가 되게 된다. 단편 드라마지만.. 아무튼 공을 섭외하게 된다.공은 그 캐스팅에 허락을 하며 조건을 거는데, 그 조건은 수와의 하룻밤이었다.같은 내용이다. 음.. 생각보단 재미있었다 ㅎㅎ
음.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다.과거 전남친에게 상처를 받은 여주는 사랑을 기피하게 됬는데 어느 날 신입사원의 교육을 맡게된다. 그리고 그 신입사원은 자꾸 여주에게 들이대기 시작한다.뭐랄까.. 뭔가 남주의 계속되는 들이댐에 결국 여주는 몸만의 관계를 받아들이는데 점점 남주에게 마음을 여는 듯, 여전히 상처는 두려워 밀어내는데.. 남주가 뚝심있게 함락시키려는게 좋았다.근데 좀 여주의 감정선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좀 더 뭐랄까 남주를 사랑하게 된 감정선이 뚜렷하길 바랬는데 두리뭉실 넘어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