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합본] 파워 플레이 (전2권/완결)
무연 / Renee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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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불호쪽에 좀 더 치우쳐져 있다.
일단 여주가 취향이 아니었다. 그냥 무심하고 철벽이 엄청난 여주 능력있는 여주 뭐 그런 여주를 생각했는데..ㅎㅎ.. 그냥 무심한 듯 남주에 한해서 그냥 사르륵 물렁해지는 그런 여주같다. 8년간 옆에있던 장남 곁에선 곁을 주지도 않고 철벽만 치다가 남주 옆에선 몇달도 안되어 철벽을 허문거 보면..
물론 사람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라곤 하지만... 하긴 장남이나 회장은 말로는 여주를 아낀다 아낀다 하지만 결국 물건취급, 애동취급정도가 여주에게 향한 취급같다.
아무튼간에.. 개중 사람(여주피셜)취급 해 준 사람이 남주가 유일하다는건데...

아무튼 여주의 근 몇년간 바라던 꿈이고 소망이 청운회에서 벗어나 평범하게 사는 것인데..ㅋㅋ.. 회장이 그 소망가지고 여주를 남주에게 보내고 속내는 넌 내가 가장 편해하는 말벗이니 벗어날 수 없어. 그리고 아무리 여주의 부모로부터 목숨을 구했다고 해도 여주의 아버지를 해친 주범으로 보이는 자기 아들 장남에게 여주가 붙으면 그나마 제어가 좀 되는 것 같다는 이유로 여주를 장남에게 몇년간이나 붙여놨다는 점도 진짜......... ^^....
결국 말로는 애낀다 애낀다 해도....ㅋㅋ...

진짜 여주 대하는 여러 주요인물들의 태도가 정말;; 노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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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파워 플레이 (전2권/완결)
무연 / Renee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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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호불호를 가리자면 불호쪽에 좀 더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 일단 여주가 무심을 앞세우지만 남주에겐 그냥 스르륵 허물어지는 철벽을 가지고 있고. 청운회 회장과 회주, 부회주 모두 여주의 꿈을 이뤄줄 생각 없이 제각각 달리 이용해먹으려고 하고.. 되게 이기적인 이들만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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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Romantic Paradise, Psyco 1 (외전증보판) [BL] Romantic Paradise, Psyco 1
스토리B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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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많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안전한 집을 갖추고 살아가는 세 남녀. 그 중 하나는 사이코패스고(공), 하나는 연쇄살인범(수)이고, 하나는 의사(여커플 공[GL을 안봐서 공수라는 역활이 따로 있는지느 모르겠으나, 일단은 편의상 공수로 지칭합니다..])이다. 그들은 어느 날 생존자 무리가 있음을 알게되고,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를 끌고가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거처를 감시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그래서 그들의 거처로 보이는 병원에 잠입하고, 그 여자아이를 구하게 된다. 그 후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벌어지는 일이다. 키워드에도 적혀있듯이 GL요소도 있다.

뭐랄까.. 대사가 대부분 본능에 충실한 것 같은 느낌이 낭낭하다. 떡쳐! 떡치고있잖아! 뭐 이런 대사들이 좀 자주 나오는 것 같은..

아무튼 의사는 좀비 백신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된다.

 

음... 솔직히 말하자면 안전가옥안에 수술실이 마련되어있다는 것도 ??싶다. 수가 형사들에게 납치를 당해서 강간을 당했을 때, 탈장까지 있을 정도였다는데 내시경까지 마련됬다는 말에 ???싶었던.. 아무튼 소설 내에서 그렇다면 그렇지만. 의사라는 것만 나오고 그냥 어느 과 의사인지 언급은 없고 뭔가 그냥 모든 과에 특출난 천재랍니다~~ 이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합류한 여자는 간호사의 자질이 있다고 해서 의사의 일을 도와주는데.. 뭔가 실제 사람으로 마취도 없이 깨어있는 상태로 해부하면서 알려줘도 패닉(?)같은게 없다는게 넘나 놀라웠다. 하긴 세상이 미쳤는데..ㅎㅎ..

 

그냥 여러모로.. 취향이 아닌 글이었다.

좀비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좀비물이라고 하기엔 그냥 잘먹고 잘살고, 뭔가 공수 둘다 사이코패스에 연쇄살인범이다 보니 뭐랄까.. 적응하는게 굉장히 빨랐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수의 과거가 이렇게 불행했으니 사람죽여도 돼~~ 이러는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것 같기도 했고. 또 마지막에 미친 형사를 죽이면서 사람을 죽이는걸 즐기지 않도록 노력해볼께. 하는 대사도 으으음.. 싶었다..ㅋㅋ...

아무튼간에 정부가 그렇게 되도록 살아있다는 것도 참 놀라웠고. 그러면서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단서를 가져온 의사한테 의사가 수를 감싸니까 수랑 떡쳤지!! 하는 국회의원도 아직 살아있는 걸 보면 진짜..ㅋㅋㅋ...

아 모르겠다....

 

좀비물 비중이 그리 높지 않으니까.. 좀비물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사시는 분들은 말리고 싶다.

또 리버스.. 내가 키워드중에 리버스를 못봐서 ㅠㅠ...ㅋㅋㅋ 리버스 나왔을때 진짜 당황했다..ㅋㅋㅋ 공의 후장이 수에게 뚫리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가세요.. 진짜 뚫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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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Romantic Paradise, Psyco 1 (외전증보판) [BL] Romantic Paradise, Psyco 1
스토리B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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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언모럴적이고, 음.. 대사라던가.. 뭔가 공수 캐릭터도 그렇고 그렇게까지 끌리지는 않았다. 좀비물이라서 굉장히 기대하면서 샀는데, 뭔가 설정은 이만큼 넣었더니 소화불량이 되었어요!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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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BL] 삼원 (전2권/완결)
레코바사 / 비하인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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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밝히자면 글의 2/3 정도만 읽은 후의 리뷰임을 밝힙니다.

 

주작인 공과 그를 모시는 신수인 수의 소설이다. 소설의 구성은 정말 짧은 호흡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사건을 이끌어나가는 주체는 공과 수가 아니라 그 에피소드의 등장인물들이다. 근데 그 에피소드라는게 기승전결이 갖춰져 있지 않고 그냥 무난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솔직히 말하자면 읽으면서 큰 재미는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고 공과 수가 큰 매력이 있었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도무지 잘 읽히지도 않았다.

원래 이런 제3자로써 진행되는 에피소드 소설도 잘 구성하면 굉장히 재밌는데.. 장점을 잘 살리지를 못한 것 같고.. 또 공수의 감정선도 잘 납득이 안갔다.

사실 씬이 나왔을 때 ...?? 싶기도 했거니와.. 내 기기 기준 680페이지 남짓인데 최종화 포함 28화면 평균 약 25페이지인데..;; ㅎㅎ..

그렇다보니 솔직히 재미가 몹시 없었다.

공수가 매력적이라면.. 사건은 넘겨가면서 둘 사이의 관계 진전을 보는 재미로라도 보겠는데.. 그 관계 진전도 딱히 보이지 않으면서(그냥 본편 내에서 수가 공을 쫓아다니고, 어.. 그거 말고는.. 아 수가 한 번 납치를 일부러 당했을때 버럭 화 낸거 말곤 둘 사이에 특별한 관계 진전이 있다고 여겨지는 장면은 없었다.), 서비스 넣어준 것 같이 씬을 넣었을 땐 정말... 읭..? 싶었다. 진짜..; 그렇다고 씬이 재밌는 것도 아니라서...

 

아무튼 정말 취향이 아니었다.

 

//

이 아래로는 책 내용과 상관없는 가격면에 대한 리뷰입니다.

 

그리고 알라딘에서 가격 얘기를 꺼낸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할인해서 7200원에 사고, 또 심쿵 이벤트를 통해 그것보다 더 할인된 가격에 산거지.. 심쿵 이벤트가 아니라면 전혀 구매하고 싶지 않다.

같은 4천원 단권이나 합쳐서 8천원짜리 책들과 비교했을 때 솔직히.. 분량이 아주 적었다.

나는 그랑데를 쓰고 있는데, 680페이지 남짓이 나왔다. 참고로 합본이다.

다른 4천원 짜리 소설을 열어보니 660페이지(물론 타 유통사에서 확인해보니 20만자로 사양이 아주 짱짱한 소설이었다.)였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4천원짜리 두권의 페이지를 합한 940페이지에 비해 아주... 차이가 난다..^^ 게다가 비교한 책들은 대사와 지문 사이에 빈줄이 없었는데 삼원의 경우에는 대사와 지문 사이에 빈줄이 한 줄씩 들어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글자수로는 많이많이 차이가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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