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몽쉐르(Mon cher) (총2권/완결)
기록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키워드는 취향이었으나... ^^...
전형적인 똥차가고 벤츠온다의 스토리가 아닐까 싶은데 내 개인적인 감상도 그 벤츠가.. 좀 어딘가 멀쩡해보이지고 때깔 좋지만 어딘가 망가져있는거같은 벤츠... 잘 굴러가고 안전하지만 어딘가 미묘하게 부품하나가 없다던지 같은 느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미니슈퍼
이주웅 / 시크노블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일러 있습니다.


음. 되게 한적한 느낌이었다. 좀 살다가 갑자기 빨간딱지가 붙으면서 집이 폭삭 망해버리고 가족들을 대신해 수가 마지막 보루로 할아버지를 찾아가면서 시작된 이야기다.
수가 굉장히 망충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
암튼 그렇게 간 시골에서 우연찮게 공에게 도움을 받게 되며 할아버지를 함께 찾게 된다. 그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할아버지의
손자가 아니라, 그저 도움을 받았었고 그래서 찾아온 김차우라는
거짓말을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점차 정을 쌓게되고 빗물이 스미어드는 것처럼 좋아하게 되는데..
음. 솔직히 공수가 사랑에 빠지는 그 과정이 내게는 좀 뜬금없이 느껴지긴 했다. 어쩌면 지문에서 나타나진 않았지만 홀연듯 반했을수도 있겠지만.. 음... 짧은 단편이기 때문에 어쩌다 좋아하게 되었는지 솔직히 좀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못알아챈걸지도 모르고... 다음에 한번 더 봐야겠다.
아무튼 흔히들 생각하는 시골 인심이라는 것이 곁다리로 나오는데.. 그 때문에 뭔가 정말 한가롭고 고즈넉한 시골풍경같이 느껴졌다.

아무튼. 그저 산에 올라가서 잘 안내려오는줄로만 알았던 할아버지는 사실 돌아가신 지 이년가까이 흘렀고, 공은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할아버지의 가족들을 기약없이 기다리고 있던 변호사였다.
더는 미니슈퍼의 주인일 뿐인 김상이 아니고, 은인을 찾으러 왔던 이차우일 뿐이 아니게 되고나서, 그 둘은 썸을 타는지 서로 마음을 나누는 듯했던 이전과는 다른 관계가 되었다.
그 부분에서, 공은 무작정 외면하기만 하고, 수는 무작정 붙잡는데.. 공이 뭔가 치사하게 보이기도 했다.
아무튼 수는 예정대로 유학을 떠나고, 공은 여전히 미니슈퍼에 머물면서 수는 일방적으로 그림을 공에게 보내고.. 그런 감정선이 좋았다.
외전이 조금 아쉽지만 후에 추가 외전이 한편쯤 더 나왔으면 좋겠다.
재미있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미니슈퍼
이주웅 / 시크노블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잔잔했다. 공수 감정선이 좀 뜬금없이 느껴지기도 했던지라.. 공수 나이차가 꽤 되고, 공이 연상이다보니 뭔가 핑계를 대면서도 도망가는 모습이 참.. 그러면서 할건 하고.. 비겁해보였던거 같기도 하다.. 근데 굉장히 갑자기 일이 술술 풀리는 느낌이라 ?? 스럽기도 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사랑에 빠진 로렌스 & 사랑에 빠진 데미안 (전2권)
뾰족가시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는 로렌스 & 데미안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로렌스편만 읽고 적습니다.

 

 

음, 가볍게 읽기에 좋은 소설이었다.

사촌이 공과 수의 사이에 껴있는걸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았다.

물론 공과 수의 사촌여동생이 사귀는 부분이 있긴 한데, 공은 수의 사촌을 단순히 좋아한거지,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 뭐 좋았다.

오히려 사촌이 깔끔하게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친구가 되는 모습에서 더 호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수가 굉장히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할까..

 

아무튼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당신이 말하는 그저 즐겁고 좋고 행복한 감정만이 사랑이라면,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이 대사였다. 어딘가 보면 진부한 구석이 있는 것도 같지만, 클래식한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 수와는 잘 어울리는 대사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다.

내용이 무거운 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읽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사랑에 빠진 로렌스 & 사랑에 빠진 데미안 (전2권)
뾰족가시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렌스편만 봤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했던 로렌스가 수에게 사랑에 빠진 내용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어둡지 않아서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