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사자의 서
파드마삼바바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199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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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읽은 책. 다들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는 관심이 많으나, 죽음에는 생각조차도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순간 두번째의 삶이 시작된다. 현생의 부귀영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이상 환생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따라서 지금 착하게 잘 살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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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심 여사의 반란
한수옥 지음 / 북팔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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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을 다음소설때부터 재미있게 읽었고 '파라노이아' '나에게 선녀가 있다'는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종이책이 나왔다니 반갑네요. 지금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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