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만으로도 70%는 읽은 거 같다. 영어 공부법이라기 보다 대학생활 이야기가 너무 많고 출판사 관련책을 예시로 들며 밀어주기가 느껴질정도. 인문학적인 느낌도 강하다. 작가만의 QR코드 팁은 좋았다. 또한 제대로 영어책을 외워 보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