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술에 만취해서 택시인줄 알고 기어들어간 트럭에서 자신의 대학 후배라는 인호와 재회하게 됩니다 갑작스런 재회의 당황스러움에서 사랑으로 깊어가는 감정의 변화가 짧은 분량에도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묘사되어 있어요 달달하고 가벼운 분위기라 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았어요
자신의 명의로 2억의 사채빚을 내고 잠적해버린 오빠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끌려가서 룸싸롱에서 일하게 된 라연과 그에게 끌리게 된 사장 단테의 러브 스토리입니다 빚으로 널 사겠어류의 그런 클리셰를 기대했는데 그보다는 스케일이 크고 사건이 많아요 미니시리즈를 기대했는데 거의 주말 장편드라마같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