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보니 표지가 소설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준 거 같아요 그냥 흔하디 흔한 연예인물이 아니어서 더 좋았구요 등장인물들 이야기에 완전 몰입해서 같이 웃고 울고 했던 거 같아요 다 읽고나니 여운이 많이 남네요
게이인 아인은 자신과 같은 게이라는 이유로 친해졌던 고시원친구가 포르노사이트에 비디오를 올려 큰 돈을 벌고 고시원을 나간 후 대출 빚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자 그에게 들었던 사이트에 가입을 합니다 파트너도 장비도 없던 아인은 스트리머로 취업을 하게 되고 한국 지부장인 케빈을 만나게 되는데요 경험이 없는 아인을 돕겠다며 나서는 케빈과 3년의 계약을 체결하고 스트리머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판타지인듯 아닌듯 영화보는 것 같았아요 묘사도 생생하고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