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인 아인은 자신과 같은 게이라는 이유로 친해졌던 고시원친구가 포르노사이트에 비디오를 올려 큰 돈을 벌고 고시원을 나간 후 대출 빚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자 그에게 들었던 사이트에 가입을 합니다 파트너도 장비도 없던 아인은 스트리머로 취업을 하게 되고 한국 지부장인 케빈을 만나게 되는데요 경험이 없는 아인을 돕겠다며 나서는 케빈과 3년의 계약을 체결하고 스트리머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판타지인듯 아닌듯 영화보는 것 같았아요 묘사도 생생하고 재미있었네요
진실만을 전달한다는 종합매거진 더 투루스의 기자 민효는 퀸 엘리자베스 공학상 수상자인 공학 박사 이건을 전담 취재하게 됩니다 흐릿한 사진이 알려진 전부인 이건의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민효는 마침내 그를 마주치게 되는데 이상하고도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느끼게 돼요 어쩌면 진부하다고 할 수 있는 기억 상실과 재회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사람과 두번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너무나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